빛소리친구들, 대한무용협회와 업무협약 맺어

국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계 선도자들의 만나 상호협력과 상생
무용계가 만들어 나갈 새로운 틀 구축 기대돼

2024.04.23 12:33:5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