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특수외국어로 대한민국 콘텐츠 제작ㆍ홍보

2020.11.07 12:57:11

해문홍과 한국외대 특교진, 국가 홍보 콘텐츠 공동제작 업무협약 맺어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정렬, 이하 해문홍)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원장 고태진, 이하 특교진)은 각 기관 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6일(금) 저녁 4시 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 국가 홍보 콘텐츠 공동제작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특수외국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18년 3월 설립된 특수외국어 전문 교육 기관

 

이번 협약에 따라 해문홍은 국가 홍보 콘텐츠를 만들 때 이란, 타이어 등 11개 특수외국어* 자막을 넣거나 해당 언어에 기반을 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특교진은 해문홍이 제작하는 국가 홍보 콘텐츠에 들어가는 11개 특수외국어 번역과 감수를 지원한다.

* 말레이ㆍ인도네시아어, 이란어, 타이어, 폴란드어, 몽골어, 힌디어, 터키어, 헝가리어, 스와힐리어, 우즈베크어, 포르투갈어

 

아울러 해문홍은 재외문화원을 통해 11개 특수외국어 교육과 보급 확산을 지원하고 특교진은 해문홍이 제작한 콘텐츠를 교보재로 활용해 대한민국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두 기관은 11개 특수외국어 사용 지역의 정보도 교류할 예정이다.

 

박정렬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맺어 특수외국어로 제작된 콘텐츠가 많아지면 국가 홍보 콘텐츠의 지평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한영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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