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전통예술공연 출연자 공모 접수 진행

2021.01.22 12:08:33

젊은 국악인들에겐 무대에 설 기회, 퓨전국악 지원으로 전통문화 저변 확대
2.7.(일)까지 / 접수처: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에서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공연계에 온기를 더할 소식이 찾아왔다.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오는 2월 7일(일)까지 ‘2021년 한국문화재재단 전통예술공연’ 출연자를 공모한다. 공연 역량을 갖춘 전통예술인과 전통예술 전승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전통예술공연 출연자 공모 사업’의 공모 분야는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민속극장 풍류,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기획하는 모두 4개의 공연, ▲젊은 소리꾼을 집중 조명하는 <가객(歌客)>, ▲기악 분야의 젊은 예인을 집중 조명하는 <율객(律客)>, ▲전통춤의 신진 예인을 집중 조명하는 <무객(舞客)>, ▲퓨전국악을 통해 젊은 국악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는 <청춘가(靑春歌)>다.

 

 

청년 국악인의 도전 장려를 위해 민속극장 풍류에서 진행하는 <가객ㆍ무객ㆍ율객>의 경우 20살부터 29살까지의 국악인을 모집한다. <가객>의 경우 기존의 종목 경기소리, 서도소리, 판소리, 가야금병창에서 더해 가곡ㆍ가사 분야를 모집하며, <율객>의 경우 기존의 종목 거문고, 가야금, 대금, 해금, 아쟁, 피리에서 더해 장단 분야를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에 큰 호응을 받았던 한국문화의집(KOUS) <청춘가>는 올해도 공모를 통해 뽑힌 출연팀의 경연 형식으로 공연을 이어가며 많게는 4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준다.

 

한국문화재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공연계의 침체가 계속되면서 전통예술인들의 무대가 더 좁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젊은 청년 국악인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전통문화 저변을 지속 확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에서 세부 내용 확인과 온라인 접수를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문의는 한국문화재재단 공연기획팀(02-3011-1720(한국문화의집KOUS), 02-3011-1721(민속극장 풍류))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석현 기자 asadal12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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