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릉 진달래숲길 봄의 향연

  • 등록 2026.03.31 11:44:53
크게보기

분홍빛 물든 진달래숲길 2년 만에 특별개방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이재원)는 진달래꽃 피는 때에 맞춰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세종대왕릉 ‘진달래숲길’ 특별개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달래숲길은 세종대왕릉 홍살문 왼쪽 산자락에 소나무와 진달래꽃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정취와 수려한 봄기운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지난해 관람로 주변 수목 정비로 진달래숲길 관람이 제한되었으나, 올해 2년 만에 다시 방문객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특별개방 기간에는 화사한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마당을 운영하며, 특별 개방 기간 내 진달래 숲길을 방문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은 뒤, 진달래 숲길 입구에 설치된 안내 배너 속 정보 무늬(QR코드) 또는 소통24 누리집 내 ‘설문조사 참여’ 란을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모두 3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줄예정이다.

 

 

 

개방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이며,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다만, 개방 기간은 기상 상황과 실제 개화 시기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를 참고하면 된다.

*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jong_0515/

 

더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을 확인하거나, 세종대왕유적관리소(☎031-885-3123)로 문의하면 된다.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이번 특별 개방을 통해 관람객들이 세종대왕릉의 아름다운 봄철 풍경을 누리고, 우리 국가유산의 값어치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성훈 기자 pine9969@hanmail.net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편집고문 서한범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