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흑룡방송 관계자 통영옻칠미술관 관람

  • 등록 2013.10.17 12: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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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얼레빗=전주연 기자]   지난 109일 중국 하얼빈 방송, 흑룡방송 기자 및 방송관계자 20여 명이 통영옻칠미술관을 관람하였다.

   
 

관람객들은 한국옻칠예술의 아름다움과 빛나는 나전의 표현에 감탄하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옻칠의 아름다운 광택과 더불어 빛나는 자개로 표현된 옻칠작품을 감상하며 신비롭고 영롱한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작품 하나하나 유심히 들여다보며 감탄하였다.
 
   
 
또한 옻칠회화 작가들의 작업실을 방문하여 한국옻칠회화의 창작 과정을 보며 작가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기도 하며 좋은 시간을 가졌다.
전주연 기자 tyottchil@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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