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보] 아사쿠사 신사에서 만난 일본 결혼식 풍경

2014.03.18 09:03:23

[그린경제/얼레빗 = 이한꽃 기자]

 

   
▲ 신랑신부가 전통 옷을 입고 결혼식을 마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월 9일)

     
 
   
▲ 도쿄 천초사(센소지, 淺草寺)와 나란히 있는 아사쿠사 신사(淺草神社)에서 만난 결혼식 뒤 기념촬영 모습 (3월9일)

     
 

   
▲ 아사쿠사 신사 전경

   
▲ 아사쿠사 신사 도리이(신사로 들어가는 신성한 문)

 

흔히 제주도를 상징하는 말로 삼다(3多), 3무(3無)의 섬이라하는데 삼다는 바람, 돌, 여자요, 3무라 하면 도둑, 거지, 대문이 없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이웃 섬나라 일본은 어떠한가? 나에게 일본의 3무(3無)를 말하라면 단연코 교회,예식장, 부동산 소개업소를 고르고 싶다.

 실제 일본을 여행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서울에 견주어 도쿄에서는 십자가를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일본인들은 외래 종교인 기독교 보다는 예부터 소중히 여겨온 신도(神道)가 일상화 되어 있어 특별히 교회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 같다.

 뿐만아니라 예식장도 필요 없다. 신사(神社)에 결혼식을 하고 호텔에서 피로연을 하기에 그렇다.

 또 한 가지 부동산 업소가 우리처럼 많지 않다. 도쿄 시내 약간을 제외하면 우리나라처럼 아파트 입구마다 서너 개씩 심지어는 십여 군데씩 부동산 업소가 즐비하지 않다.

 교회, 예식장, 부동산 업소가 가의 없는 일본! 일본 여행하는 분들은 한번 유심히 관찰해보시길....

이한꽃 기자 59y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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