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닦이" 연변 동포들의 우리말 사랑

  • 등록 2014.09.30 22: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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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에서 찾아보는 배달겨레의 혼 7]

[그린경제/얼레빗=중국 연길 이윤옥 기자] 

 

   
    금은방의 반지 만드는 곳

 

   
 구두 닦는 집

 

   
 숙식이란 뜻은 고기종류의 내장류를 요리해서 파는 것을 말함

 

   
액세서리를 파는 집으로 "장식의 세계"라는 뜻이다

   
  옷궤란 옷장을 말한다

   
토집이란 시골을 의미하며 시골집에서 만든 떡을 말함

   
중국에서는 빵, 죽, 만두를 잘 먹는다

   
 

   
목이버섯을 귀버섯이라 한다

   
 

   
 

 

 

 

   
 

연길 시내를 돌아다니며 참 재미난 간판을 찍어 보았다. 같은 한글을 쓰면서도 이렇게 재미나게 표현할까 싶어 찍은 것이지만  카메라에 담지 못한 것도 많다.

목이(木耳) 버섯을 "귀버섯"이라 부르는 것도 재미있는데 이 사진은 연길시내에서 용정의 윤동주 생가까지 택시를 전세내어 가는 도중에 눈에 띄어 차를 잠시 세우고 찍은 것이다.

중국이지만 자신의 말글을 중국어 보다 우선하고 있는 동포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

 

 

이윤옥 기자 59y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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