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ㆍ영월도 발굴유물 전시ㆍ체험·ㆍ교육 ‘예담고’ 조성

27~28년 개관 목표로 지역 유휴시설을 유물 수장고·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

2025.03.07 11:54:32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