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극 '춘향단전’, 왜곡된 향단의 사랑

국립국악원 무용단, 향단의 시선으로 풀어낸 '춘향전' 무용극으로 선보인다
오는 11월 14일(금)부터 사흘 동안,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25.10.23 12:16:00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편집고문 서한범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