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 휘트먼, <록키산에 봄이 오면>

시골의 정취를 가장 잘 표현한다는 평을 얻었던 가수
[디제이 김상아의 음악편지 111]

2018.03.04 11:01:2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