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치유, 서울시내에서 가능하다구?

서울시, 금년 4월부터 관내 10개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 동시 운영

2018.03.29 10:58:58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