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의 관현악, 음악으로 하나 돼

국립국악관현악단 ‘다시 만난 아리랑-엇갈린 운명, 새로운 시작’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김성국ㆍ김대성, 화합의 염원을 담은 신작 초연
60여 명 합창단과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지는 교성곡
북한의 수준 높은 관현악 명곡을 엄선해 국악관현악으로 재창작

2018.11.03 11:07:24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