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채 장단의 무한한 변주 ‘가무악칠채’

국립무용단의 젊은 세대, 안무가로서 가능성을 증명하다
소리꾼 김준수+무용수 7인+연주자 7인, 젊은 에너지 배역

2018.11.04 1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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