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 ‘공릉동 국수거리’ 아세요?

상인주도형 공모사업으로 <담양국수거리 벤치마킹><멸치국수 무료시식 봉사> 선정

2018.12.19 12:17:09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