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ㆍ대본가, 두 천재 오페라 <돈 조반니>서 만나

음모와 풍자가 난무한 이 세상 가운데 인간의 본성과 이중성을 담아낸다
서울시오페라단 <돈 조반니>,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돈 조반니 역에 미국ㆍ프랑스 등서 활동하는 바리톤 한규원, 아시아서 활약하는 정일헌

2019.09.25 11:37:48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