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완창판소리 ‘이난초의 춘향가_김세종제’

동편제의 서슬과 보성소리의 섬세함을 모두 갖춘 명창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 김청만, 아쟁 명인 이태백이 고수 맡아

2019.10.09 09:58:36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