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년 전 가야의 유리 세공 목걸이 3건 보물 지정 예고

김해 대성동과 양동리 고분서 출토…‘철의 왕국’ 가야 유리 공예 기술 새롭게 조명

2020.09.07 11:57:54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