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 마음 두드린 국악의 현재와 미래 말한다

국립국악원, 국악 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토론회 열어
공연기획자 박칼린, 조선판스타 남성현PD, 국립전통예술고 학생 등 참여해

2021.11.23 11:24:55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