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극단 <2025 창극 작가 프로젝트 시연회>

일반 희곡과 차별화되는 창극 대본의 특수성으로 인해 전문 작가 육성 필요성 대두
타장르 활동해 온 김은선(뮤지컬), 오해인(공연평론), 허유지(방송ㆍ웹툰) 신진 작가 3인 뽑아

2025.09.09 11: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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