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진도에서
우국의 붉은 마음 세방에 반짝이고 구국의 푸른기상 울돌목에 울리누나 시ㆍ서ㆍ화 운림산방(雲林山房) 세세년년 명품인데 아리아리 여귀산(女貴山) 노래소리 높아라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여인네 한숨소리 한(限)마저 보배로세.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