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

2021.03.21 11:24:36

[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목련은 터질듯 꽃봉오리가 커져가고, 진달래는 곱게 피었다. 호숫가에 파릇하게 몰 오르는 능수버들도 봄 소식을 한껏 전하는, 지금은 봄이다. -일산 호수공원-

 

금나래 narae@koya-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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