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流)와 파(派)의 경계를 허문 차세대 명무(名舞) 64인의 춤판

2021 <팔일八佾> : 8열 8행의 춤, 한국문화의집KOUS
유튜브 <문화유산채널> / 네이버TV <한국문화의집> 실시간 라이브 중계

2021.03.30 12:03:13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