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악으로 듣는 정가, 남창으로 듣는 여창 가곡?

국립국악원 정악단 기획공연 ‘정가, 천년을 이어온 소중한 숨결’
오는 7월 7일부터 이틀 동안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정가’에 색다른 변화 시도해

2021.07.02 11:44:47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