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주의의 꽃 백화점, 조선의 자본 빨아들이다

근대 소비문화를 풍자한 김정구ㆍ장세정 <백만 원이 생긴다면>
[김상아ㆍ김민서의 음악편지 127]

2019.11.03 1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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