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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무히카, 당신을 존경합니다
- 2015-04-29 17:59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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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년- 팽목항에 보내는 편지
- 2015-04-16 12:40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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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자유로 가라(성완종 회장의 자살을 보고)
- 2015-04-12 21:02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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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엇이 날 대신해 줄 것인가
- 2015-01-28 21:51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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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late”라니? “too late”라니?
- 2014-12-29 20:51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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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츠네츠 함수” 아는 사람만 읽으라!
- 2014-12-13 09:40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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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로 시작, 외래어로 끝나는 롯데광고
- 2014-12-05 15:11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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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행의 방법... <카셰어링>
- 2014-12-03 15:52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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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톱 모르는 고
- 2014-11-25 21:38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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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超시대? 도대체 무슨 말인가?
- 2014-11-24 14:19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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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스톰"으로 잘난 채 하는 신문
- 2014-11-18 10:33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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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길목, 나무뿌리가 외치는 소리
- 2014-11-11 17:28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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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회는 위대하다
- 2014-10-12 21:53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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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한자 좋아하는 못난 지도층들
- 2014-10-01 11:14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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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떨어져야 열매가 열리겠지요!
- 2014-08-14 11:18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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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간판은 약효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 2014-06-16 22:10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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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의 물줄기가 도도했던 6월을 생각 한다
- 2014-05-31 20:52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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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대신 "큰법당 "
- 2014-05-16 12:18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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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를 그리워합니다
- 2014-03-30 16:23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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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맘에 고운 꽃씨를 심다
- 2014-03-01 09:46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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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말 "소치스럽다“에 담은 울분
- 2014-02-22 11:51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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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대신 "어린이"가 사라지다
- 2014-02-16 13:30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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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등한가? 사회는 공정한가?
- 2014-02-06 23:09
- 허홍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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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맞는 시 한 편] 입춘
- 2014-02-05 10:18
- 허홍구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