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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서관, 인문학 특강 ‘인문학과 밀당하기’ 참여자 모집

‘우리의 오늘, 인간다움에 대하여’ 주제로 11월 한 달간 총 4회 운영

(우리문화신문) 인천광역시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영종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시키고자 인문학 특별 강연 ‘인문학과 밀당하기’를 11월 한 달간 ‘우리의 오늘, 인간다움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총 4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종도서관의 ‘인문학과 밀당하기’는 매년 진행해 온 인문학 강연으로, 2018년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인간의 가치를 탐구하는 인문학 본연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주제로 기획하였다. 11월 1일은 첫 번째 시간으로 ‘인간도리, 인간됨을 묻다’ 저자인 한정주 작가가 ‘인간도리 - 인간됨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11월 6일은 두 번째 시간으로 ‘회색인간’ 저자 김동식 작가가 ‘누구나 인생이 특별해질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11월 20일은 세 번째 시간으로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저자 홍대선 작가가 ‘개인의 탄생’을 이야기하고 11월 29일은 인문학 강연 마지막 시간으로 ‘일제강점기, 경성에 가다’를 주제로 ‘경성에서 보낸 하루’ 저자 김향금 작가가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은 낮 시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웠던 직장인 등의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위하여 4회 모두 저녁

국제학술심포지엄 “동아시아의 치미” 열린다

국립부여박물관, 특별전 ‘치미, 하늘의 소리를 듣다’ 기념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ㆍ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이상준)ㆍ국립부여박물관(관장 윤형원)ㆍ한국기와학회(회장 최태선)는 2018년 특별전 ‘치미, 하늘의 소리를 듣다’를 기념하여 국제학술심포지엄 “동아시아의 치미”를 오는 10월 19일(금)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강당에서 연다. 국내 최초의 특별전과 함께 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 국립부여박물관은 지난 달 9월 18일부터 우리나라에 있는 고대 치미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국내 최초의 특별전 ‘치미, 하늘의 소리를 듣다’를 성황리에 열고 있다. 특별전을 기념하여 한국ㆍ중국ㆍ일본ㆍ베트남의 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치미’라는 하나의 주제로 각국의 치미 연구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국제적인 연구의 전문성을 키워나가고자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연다. 동아시아에서 유례가 없는 새로운 학술 토론의 장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치미를 주제로 한 각국의 연구 성과 발표는 있었으나 한국ㆍ중국ㆍ일본이 모여 조사 연구 성과와 의견을 나눈 유례는 그 동안 없었으며, 베트남 학자까지 참가하여 더욱 뜻깊고 다양한 논의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그동안 기와 연구에 힘쓴 고고학ㆍ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