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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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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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무형유산을 논의한다

《국제저널 무형유산》 제15호 발간기념 화상토론회(웨비나) 열어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은 무형유산 분야 전문 국제저널인 《국제저널 무형유산 International Journal of Intangible Heritage》 제15호 펴냄을 기려 2020년 7월 15일(수)~16일(목) 이틀에 걸쳐 국립민속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tnfmk)에서 화상토론회(진행언어: 영어)를 연다. 《국제저널 무형유산》은 국립민속박물관과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ICOM KOREA)가 공동으로 펴내는 무형문화 관련 전문 학술지로 2006년 창간된 이래 올해 15돌을 맞이하였다. 이번 화상토론회는 본 저널 15호에 게재한 필자들이 자신의 논문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학술적 공론장이 될 것이다. 코로나19 시대 무형문화 연구자들의 국제적 연대를 모색한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유행은 무형문화유산 연구와 이를 뒷받침하였던 박물관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세계 유수의 박물관들은 휴관을 선택하였으며, 무형문화유산을 찾아왔던 관광객의 발길도 끊어졌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립민속박물관은 《국제저널 무형유산》 제15호 펴냄 기림 화상토론회를 열어 전 세계 무형문화유

수원청개구리, 수원 평리들에서 올해 첫 발견

암수 1개체씩 2개체 발견, 올해 11번째 조사만에 처음으로 발견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멸종위기종인 수원청개구리가 올해 처음으로 수원 평리동 평리들에서 발견됐다. 수원시 환경정책과 공직자와 수원환경운동센터의 양서류ㆍ파충류 전문가가 지난 3일 평리들에서 조사했고, 수원청개구리 2개체(암수 각 1개체)를 발견했다. 수원시는 6월까지 평리들에서 조사를 10차례 진행했는데, 이날 11번째 조사 만에 처음으로 수원청개구리를 발견했다. 수원시는 1년에 20여 차례 조사한다. 우리나라 고유종인 수원청개구리는 1977년 일본 양서류 학자 구라모토 미쓰루가 수원 농촌진흥청 앞 논에서 처음 채집했다. 울음소리가 특이해 신종으로 판단하고 1980년 ‘수원청개구리’로 명명했다. 크기는 2.5㎝~4㎝이고, 등면에는 녹색ㆍ황록색 바탕에 진한 녹색 또는 흑갈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다. 배면은 흰색이다. 2012년 환경부 멸종위기 1급 보호종으로 지정됐고, 경기 파주, 충북 주덕, 충남 아산 등 경기만 일대 논에서 소수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수원시는 이날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관계자 40여 명과 함께 평리들 논에서 김매기를 하며 일손을 지원했다. 또 수원시는 올해부터 평리들에서 ‘수원청개구리 보전을 위한 생태적 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어디 없나요?

7. 8. ~ 8. 31. 신청서 접수, 7. 22. 설명회 개최, 10월 인증기관 선정-

[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문예위)와 함께 문화예술계와 상생하며 우리 문화예술의 성장기반을 다지고,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함께 가꾸어나갈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10월 중 인증기관을 선정한다. 신청서 접수는 7월 8일(수)부터 8월 31(월)까지 진행된다.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5년부터 시행한 ‘문화예술후원 인증제도’는 지난 2019년 평가항목과 사후점검 항목 간소화 등 서류작성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는 제도 개선을 통해 많은 기관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 최근 3년 후원우수기관 인증현황 : 2017년 6개 → 2018년 5개 → 2019년 12개 인증기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여가친화기업 인증제’ 지원 시 우대도 문화예술후원 인증기관은 기존의 ▲ 출입국 우대카드 제공, ▲ 인증마크 활용, ▲ 중소·중견기업 대상 케이비(KB)국민은행 금리우대 혜택, ▲ 문화예술협력 행사초청 등의 혜택과 더불어, 올해부터는 문체부가 운영하고 있는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지원 대상 선정 시 우대,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학생정원'에 응모해볼까?

학생정원(8㎡내외) 총 5개소, 1개소당 200만원 정원조성비 지원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시는 국내외 조경, 원예 등 관련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 공모인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학생정원 공모」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Link Garden, Think Life(정원을 통한 지역·일상·사람과의 연결)’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마을주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동네정원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특히, 학생정원은 박람회 이후에도 주민들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일상 속에서 정원을 만나는 문화가 중림동·만리동에 피어날 수 있도록 하며,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구조적으로 안전하며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제안해야 한다. 조경, 정원, 원예, 건축, 도시계획, 산업디자인 등 관련 학과 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개 팀당 5명까지 참여가능하다. 공모신청서 접수기간은 7월 29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서울특별시 고시공고란(www.seoul.go.kr)’ 또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festival.seoul.go.kr/garden)’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출품신청서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우리,여기,함께'에 참여해볼까?

서울시, 코로나19로 힘든 장애인을 응원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 전개중

[우리문화신문= 전수희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는 장애인을 위해 전개하고 있는 [우리, 여기, 함께, SNS 릴레이 캠페인]에 연예인과 정치인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우리, 여기, 함께 캠페인]은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때문에 고립이 지속되고 있는 장애인에게 힘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장애 인식개선 사업’이다. 영화 ‘기생충’에서 활약한 배우 장혜진은 배우 김정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여 “서로 다른 우리가 모여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미래, 우리주변의 장애인과 함께 하기 위한 서울시의 프로젝트, 서울시 장애인식개선 SNS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라고 말했고, 엠블랙 출신 가수 양승호는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사회와 잠시 멀어진 장애인과 마음으로 함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여하여 “코로나로 힘든 장애인들에게 응원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소통에 어려움이 없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도, 저도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전해철 국회의원은 “우리 사회의 구성원

‘(코로나19) 의심자’, 한국수어로 이렇게 표현해요

국립국어원 새수어모임 ‘수도권’, ‘(코로나19)의심자’ 등 수어 권장 표현 골라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은 ‘수도권’, ‘(코로나19) 의심자’를 표현하는 여러 수어 표현 가운데 정부 발표(브리핑) 수어통역에서 사용하는 권장안을 뽑았다. 새수어모임에서는 농사회에서 자주 사용하는 ‘수도권’, ‘(코로나19) 의심자’ 등의 용어들 각각에 여러 수어 표현이 혼재되어 있고 그 뜻을 바로 알기 어려워 권장안을 마련했다. * 새수어모임: 시사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농인에게 수용도가 높은 수어를 마련해 보급하고자 (사)한국농아인협회 관계자, 수어 통역사(공공수어 통역사, 청각장애인 통역사), 수어 교원, 언어학 전공자 등 수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로, 온라인 화상회의와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회의를 진행함. ‘수도권’은 서울을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나타내는 모양의 수어 표현을 권장안으로 골랐다. ‘(코로나19) 의심자’는 ‘의심자’라는 용어가 여러 맥락에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 [누군가를 의심하다]’라는 수어 표현으로 선정했다. 수어 권장안은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으로 선정했으며, 국립

국립극장 ‘여우락’, 7일부터 12일까지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이후 대면 공연 진행 여부 13일(월) 추가 공지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은 지난주에 이어 7월 7일(화)부터 12일(일)까지 ‘2020 여우락 페스티벌’(이하 ‘여우락’) 공연 네 편을 국립극장 네이버TVㆍ유튜브를 통해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 7월 7일(화) 저녁 8시 공개되는 ‘굿스테이지(2)-접신과 흡혼’은 만신 이해경의 에너지 넘치는 굿판을 사진작가 강영호가 포착하는 무대다. 강영호의 사진은 무대 위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비쳐지며 굿판을 완성해 나간다. 8일(수) 저녁 8시에는 ‘여우락밴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2020 ‘여우락’ 예술감독 유경화와 음악감독 이아람이 젊고 실력 있는 20~30대 음악가 12인을 직접 뽑아 ‘여우락밴드’를 구성한 공연이다. 11일(토) 저녁 4시에 펼쳐질 ‘들썩들썩 수궁가’는 유튜브에서 190만 조회 수를 기록한 영상 ‘범 내려온다’의 주인공, 밴드 이날치가 꾸민다.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1집 ‘수궁가’ 수록곡 전곡을 공연한다. 12일(일) 저녁 4시 공개되는 '융/용'에서는 림 킴이 정의하는 우리 음악을 만날 수 있다. 가야금 트리오 ‘헤이스트링’도 무대에 오른다. 국립극장은 7월 25일(토)까지 이어질 올해 여우락 페스티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