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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교란 생물 5종 추가 지정, 국내 생태계 보호 기대

‘생태계교란 생물 지정고시’ 3월 30일 개정ㆍ시행 리버쿠터 등 생태계교란 생물 수입ㆍ반입, 방사 등 금지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생태계교란 생물 지정고시‘에 생태계교란 생물 5종을 추가 지정하여 3월 30일 개정ㆍ시행한다. 추가되는 생태계교란 생물 5종은 리버쿠터, 중국줄무늬목거북,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마늘냉이며, 이로써 모두 28종, 1속의 생물이 생태계교란 생물로 관리를 받는다. 생태계교란 생물이란 생태계위해성 평가결과, 생태계 등에 미치는 위해가 큰 것으로 판단되어 환경부 장관이 지정ㆍ고시하는 생물종을 말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5종의 생태계교란 생물은 국립생태원에서 실시한 생태계위해성 평가결과, 1급 판정을 받았다. 5종의 생태계교란 생물의 구체적인 지정 이유는 다음과 같다. 거북류인 리버쿠터, 중국줄무늬목거북은 대표적인 생태계교란 생물인 붉은귀거북을 대체하기 위해 수입되어 애완용으로 기르다가 하천, 생태공원 등에 방생ㆍ유기되어 전국적으로 폭넓게 사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수명이 길고, 생존능력이 높아 국내 토착종(남생이, 자라)과 서식지에 대한 경쟁을 유발할 우려가 높으며, 특히 중국줄무늬목거북은 남생이와 교잡종이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곤충류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는 알로 월동한 뒤 성충이 되면

국립박물관 온라인 문화특강, 집에서 수강한다

박물관역사문화교실과 특별전 연계 특별강좌 등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 공개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 이하 ‘박물관’)은 인문학에 관심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박물관역사문화교실’과 ‘특별전 연계 특별 강좌’를 누구나 집에서 편안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박물관 누리집 및 유튜브 등에 공개한다. 이번 온라인 공개강좌는 코로나-19의 재난 대응 상황이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집에서도 쉽게 역사문화의 소양을 높이고, 인문학적 지식을 키우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박물관이 온라인에 공개하는 강좌는 박물관에서 만나는 청소년 진로탐색, 박물관 역사문화 교실, 신라의 문화 교류, 조선시대 미술, 임진왜란, 가야 특별전과 연계한 ‘가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고려ㆍ발해뿐만 아니라 ‘북한의 문화재’와 ‘인더스 문명의 기원’, ‘상형문자 해독을 통한 이집트 삶과 죽음’ 등 다양한 주제로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 문화특강은 박물관누리집(www.museum.go.kr)의 [교육ㆍ행사] → [교육 자료] → [강의 자료]의 메뉴에 접속하거나 유튜브(www.youtube.com)에서 [박물관역사문화교실]로 검색하면 수강할 수 있다. 앞으로도 박물관은

인디음악 생태계 지원하는 ‘서울라이브’ 공모

서울문화재단, 홍대 인디음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프로젝트와 공연을 발굴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서울문화재단 서교예술실험센터는 홍대 인디음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프로젝트와 공연을 발굴하기 위한 ‘서울라이브’ 지원사업 공모를 지난 26일(목)부터 오는 4월 12일(일)까지 진행한다. 2009년에 개관한 서교예술실험센터는 서교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다. 2013년부터 민관 거버넌스 모델인 ‘공동운영단’과 서울문화재단이 함께 운영하며 홍대 앞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새롭게 시도하고 있다. 인디 음악 작업에 다양한 기획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인디뮤직 D.I.Y 프로젝트’는 정식 음원을 발매한 인디 뮤지션의 활동과 관련된 프로젝트가 대상이다. 총 50건을 선정해 각 200만 원씩 지원한다. 인디 신의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는 ‘라이브 기획공연’은 서울 소재의 공연장에서 국내외 뮤지션이 2팀 이상 참여하는 소규모 공연이 대상이다. ‘국내 뮤지션 교류 공연’은 총 22건을 선정해 각 200만 원씩, ‘국내-해외 뮤지션 교류 공연’은 8건 내외에게 500만 원부터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국내 뮤지션 교류 공연 지원’에는 국내 뮤지션이 2팀 이상이, ‘국내-해외 뮤지션 교류 공연’에는

한국적 색채 가득한 ‘도자회화 7인 릴레이전’ 연다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도자회화학과 석사학위 청구 개인전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에서 도입된 도자회화를 학문으로 연구하는 도자회화학과 석사학위 청구 개인전이 릴레이 형식으로 7주 연속 전시를 연다. 오는 2020년 4월 1일(수) ~ 5월 19(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아리수갤러리 1층에서 각자 다른 제목으로 연속 열리며, 7명의 작가별 개성 넘치는 도자회화 작품으로 전시하여 독특한 예술장르를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하여 저변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도자회화는 한 점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수많은 변수를 계산하고 기다려야 하는 어려운 작업 과정을 거친다. 또한, 1,250도 이상의 고온의 불세례를 받아 가마 속에서 나오면 바닷물 속에 1,000년을 던져놓아도 변하지 않는 영원무궁한 작품으로 재탄생 된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도자회화는 향후 대안적 예술로 커다란 잠재성을 지니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릴 충분한 가치가 있다. 수준 높은 한국 도자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도자회화학과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정기 대학원과정을 신설하여 장기적으로 도자회화를 연구 발전시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예술로 연결되기를 희망하고

금정산-낙동강-부산 해안 일대, 국립공원 타당성조사 착수

환경부ㆍ국립공원공단 올해 3월부터 내년 7월까지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부산광역시의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건의에 따라 ‘금정산ㆍ부산 해안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조사’를 3월 27일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지난해 6월부터 금정산이 우수한 자연생태, 국가지정문화재 등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국립공원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며 환경부에 국립공원 지정을 건의해 왔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조사 대상지에 금정산을 비롯해 장산, 낙동강하구, 오륙도, 태종대 등 부산과 경남 양산의 자연생태계, 문화재, 지형경관을 대표하는 지역을 포함할 계획이다. 조사기간은 내년 7월까지이며, 대상지의 자연ㆍ인문환경조사와 조사결과 분석ㆍ평가, 합리적인 공원 경계(안) 설정 등을 통해 종합적인 공원계획(안)을 제시한다. 올해는 조사대상지의 자연환경ㆍ인문환경 조사를 시행하며 다른 법령에 따른 규제지역,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에 따른 용도구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공원용도지구계획과 공원시설계획이 포함된 공원계획(안)을 수립한다. 높은 사유지 비율, 도시공원 일몰제 등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부산ㆍ양산시와 함께 토지소유자, 지역주민, 관련 기관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