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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비염 원인을 장부에 따라 알아보자
[우리문화신문=유용우 한의사] 1. 비염은 심장이 조절한다. 폐와 심장은 둘이면서 하나이다 우리들이 비염을 비롯한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였을 때 폐의 질환으로 생각하며 폐의 건강을 체크하고 폐의 기운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한다. 실제로 폐의 건강이 저하되어 기관지 점막의 점액분비가 미흡하고 탄력이 떨어지면 여러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폐포의 기능이 떨어지면 가스교환의 효율이 극도로 저하되어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한편, 심장의 기능은 호흡과 관련하여 가스교환의 효율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심장의 기능은 폐로 혈액을 보낼 때는 심장의 기(氣)가 혈구와 이산화탄소의 결합력을 약화시켜 폐포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기 쉽게 해준다. 반면에 폐에서 유입된 혈액을 온몸에 방출할 때에는 심장의 기가 혈구와 산소의 결합력을 단단하게 해서 세포에 산소가 도달할 때까지 꼭 붙들어 매도록 해준다. 곧 튼튼한 심장을 가진 경우 가스교환의 효율이 증대되고 산소 공급의 효율이 증대되어 심박동이 적게 요구되며 호흡량도 적어져 호흡기 통로의 부담이 극도로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약한 심장을 가진 경우 가스교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