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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지혜학교’에서 인문학을 즐겨볼까?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8월 26일(월)부터 11월 18일(월)까지 ‘도서관 지혜학교* : 글쓰기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지혜학교(이하 지혜학교)’는 도서관이라는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해 인문학에 대한 높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관련 전문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이는 고령화 시대에 고학력 은퇴 인력의 증가로 질 높은 인문교양 학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의 심화 강좌형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특히, 지혜학교는 강연형 지식 전달 방식이 아닌 인문학 주제 강독과 쌍방향 토론, 연구모임, 개인별 지도, 과제수행 등으로 구성되며, 지혜입문, 체득, 구현하는 단계별 교육프로그램을 3개월(12회) 동안 특화하여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혜학교 담당자는 “올해의 ‘지혜학교’는 시범사업으로 운영하지만, 내년에는 전국 중장년층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최소 100개 내외의 다양한 주제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세부사항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nl.go.kr)과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누리집(http://humanities.snu.ac.kr/) 혹은 한국도서관협회의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www.libraryonroa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기획·운영하고, 국립중앙도서관, 한국도서관협회(회장 남영준), 국공립대인문대학장협의회(회장 이재영, 서울대 인문대학장)가 함께하는 인문심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