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금)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무등산국립공원 곳곳에 봄 들꽃이 활짝 피어 탐방객의 발길이 잦아졌다. 무등산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봄꽃을 더 많은 사람이 감상할 수 있도록 채취행위와 사진촬영을 위한 무리한 샛길출입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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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10월 31일 20시 5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