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연가(戀歌)
망칠(望七)에 이르는 수많은 기억 속에 잊을 수 없어 저 도솔천까지. 호올로 눈물짓고 미소 지어 누가 알리, 그리움 언제가 가야 할 혼자 가는 길 나만의 비밀로 함께 묻히리. |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연가(戀歌)
망칠(望七)에 이르는 수많은 기억 속에 잊을 수 없어 저 도솔천까지. 호올로 눈물짓고 미소 지어 누가 알리, 그리움 언제가 가야 할 혼자 가는 길 나만의 비밀로 함께 묻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