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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들이

늦더위 즐기는 속초 아야진 해수욕장 풍경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하늘이 파랗다. 바다도 푸르다. 하늘은 높고 바다는 끝없다. 늦여름 속초 아야진해수욕장 풍경은 그야말로 '한적' 그 자체다. 강원도 일대 해수욕장이 폐장(18일)되고 났지만 여전히 바다를 그리는 사람들이 모래사장에서 늦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여름 바글대었을 모래사장에는 드문드문 텐트가 쳐있을 뿐, 그래서일까? 푸른 바다가 더욱 여유로워 보인다. 도시의 막바지 더위가 이곳 아야진 해수욕장에서는 벌써 사라진 느낌이다. 모래사장에 서니 휙하고 가을을 느끼게 하는 바람이 볼을 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