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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가을날에 만나는 건반으로의 향연

엘랙톤 한윤미 & 팝피아니스트 에이브 <가을날(Falling Day)>
오케스트라의 웅장함 엘렉톤과 감성사운드의 팝피아노의 만남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음악에 대한 열정을 2대의 건반, 피아노와 엘렉톤(전자건반악기)으로 이끌어내 새로운 음악의 무대를 만든다! 오는 10월 30일 저녁 7시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엘랙톤 한윤미 & 팝피아니스트 에이브 <가을날(Falling Day)>이 열린다.

 

스테이지온 시즌 3 다섯 번째에서 만나게 될 이번 무대는 전자 오르기니스트로서 엘렉톤 스페셜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한윤미와 뉴에이지 그린 팝피아니스트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 에이브(AEV) 가 만나 자연을 표현한 음악을 들려준다.

 

 

이번 스테이지에서 연주 될 주요 곡목은 에이브만의 팝스러운 해석으로 비발디의 사계를 엘렉톤과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여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였다. 또한 우리에게 친숙한 "스와니강, 얼굴, 둥근 해가 떴습니다, 섬집아기” 등 많이 불리는 동요들을 두 사람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며 자연을 소재로 한 “소나무, 가을나비, 아카시아 꽃, 산들바람, Rain in my mind, 단풍의 산길” 등 작, 편곡한 곡들로 꾸며진다. 이 외에 독주가로도 활발히 활동하는 각자의 솔로 곡들도 연주된다.

 

남한산성아트홀이 마련한 올해 다섯 번째 스테이지온은 엘렉톤의 화려하고 웅장한 매력과 뉴에이지 그린 팝피아노가 만나 들려주는 자연을 담은 곡들과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음악무대가 되길 바라며 두 연주차의 손을 통하여 아름다운 지연의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입장료는 10,000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 031-760-4465~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