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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2019 문화유산 보호 문화훈장 6명 뽑혀

대통령표창 5단체ㆍ1명, 국무총리표창 1명도
2019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시상식 열린다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19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대상자로 문화훈장 6명, 대통령표창 5단체ㆍ1명, 국무총리표창 1명 등 13명(단체5ㆍ개인8)을 뽑아 발표했다.

 

올해 ▲ 은관문화훈장은 한국건축의 학문 정립과 발전에 이바지한 박언곤 홍익대학교 명예교수와 학술 가치가 뛰어난 자연유산의 발굴ㆍ보존관리에 앞장서 온 전영우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등 2명이 받는다. ▲ 보관문화훈장은 통영갓을 살리고 계승하는데 평생을 헌신한 정춘모 국가무형문화재 제4호 갓일 보유자와 전통 한식문화의 대중 확산과 세계화에 노력한 이용자(선재스님) 한식진흥원 이사장 등 2명이 받는다. ▲ 옥관문화훈장은 범종의 학술적 연구ㆍ보존에 노력해온 원광식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주철장 보유자와 전통 목공예분야의 활용과 발전에 힘써온 박명배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보유자 등 2명이 받는다.

 

 

 

 

대통령표창은 5개의 단체와 개인 1명이 선정되었는데, 강릉단오제의 보존ㆍ전승에 힘쓴 사단법인 강릉단오제보존회, 한국의 민속분야 출판과 홍보로 문화유산을 보존ㆍ계승해온 민속원, 우리문화재 지키기 운동 등 꾸준한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주식회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천연기념물 황새의 복원에 노력한 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천연기념물 수달 보호에 기여한 사단법인 한국수달보호협회 등 5개 단체와 향교ㆍ서원 등 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국민 향유권을 증진해온 김선의 (사)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장 등이 수상한다.

 

한편, ▲ 국무총리표창에는 강진 영랑생가(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를 활용하여 문화유산 가치를 창출해온 김선기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장이 수상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호·연구·활용은 물론, 미래 정책비전과 정부혁신에 부합하는 숨은 공로자 발굴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2019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시상식’은 오는 6일 낮 2시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문화재재단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