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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박물관・미술관 '코로나19' 피해지원 방법은?

문체부 장관, 휴관 중인 사립박물관·미술관 관계자 격려 및 지원 방안 논의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3 25(), 서울 종로구에 있는 토탈미술관과 목인박물관 목석원을 방문해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 박물관·미술관 현장 상황에 대해 직접 청취하고,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다중이용시설인 박물관·미술관의 경우,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2. 23.)됨에 따라 국공립 시설 외에도 70% 이상의 사립 박물관·미술관들이 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휴관을 실시했다.

 

 

박양우 장관은 전시·교육 등이 취소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사립 박물관·미술관 전문인력 지원 사업’*으로 학예사·교육사 채용을 지원받고 있는 사립 박물관·미술관들의 인건비 자부담분을 5개월간, 50% 경감하는 방안에 대해 재정당국과 의해 추진할 획이라고 밝혔다.   ※ ’20년 예산 기준 박물관 226명, 미술관 61명 채용 지원 예정

 

  또한, 향후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재개관하게  사립 박물관·미술관의 방역을 강화하고, 관람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세정제, 시설 소독약제 등 소독·방역 물품 지원 방안을 전달했다.

 

  나아가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2. 13.) 추경 대책 등에 포함된 고용유지지원금, 일자리안정자금, 국세·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각종 정책을 사립 박물관·미술관에서도 활용할 있도록, 유관 협회를 중심으로 현장에 적극 안내해줄 것을 독려했다.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사립 박물관·미술관 계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며, 박물관·미술관이 하루빨리 활기를 되찾아 국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는 ‘쉼터’가 있기를 바란다고 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