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판소리
오장을 끌어올려 선홍빛 품어내고
탁하게 갈아내니 투명한 울림이라
한 치도 꼽을 틈 없어 가슴 가슴 저려라.
|
▲ 국악방송 개국14주년 기념 공연, 국립국악원(2015년 3월) |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판소리
오장을 끌어올려 선홍빛 품어내고
탁하게 갈아내니 투명한 울림이라
한 치도 꼽을 틈 없어 가슴 가슴 저려라.
|
▲ 국악방송 개국14주년 기념 공연, 국립국악원(2015년 3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