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윤지영 기자]
▲ 복온공주 활옷 재현(김경옥 전통복식연구원장) |
순조임금의 둘째딸인 복온공주((福溫公主, 1818~1832)가 혼례 때 입은 “활옷” 서민용과는 달리 매우 화려하고 우아하다. 무늬는 연꽃, 모란, 국화, 불로초 따위 무늬가 보인다.
복식 재현 : 김경옥 전통복식연구원장
옷감 : 본견, 기법 : 전통기법
[그린경제=윤지영 기자]
▲ 복온공주 활옷 재현(김경옥 전통복식연구원장) |
순조임금의 둘째딸인 복온공주((福溫公主, 1818~1832)가 혼례 때 입은 “활옷” 서민용과는 달리 매우 화려하고 우아하다. 무늬는 연꽃, 모란, 국화, 불로초 따위 무늬가 보인다.
복식 재현 : 김경옥 전통복식연구원장
옷감 : 본견, 기법 : 전통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