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앙팡 아티스트 가만보자. 어린아이들에게 우유회사에서 웬 앙팡 아티스트? "앙팡"은 무슨뜻? 내 눈엔 앙빵(팡)으로 보임 혹시 빵? 앙팡(빵): あん‐パン【餡パン】 餡入りの丸いパン。明治7年(1874)東京銀座の木村屋が、米と麹(こうじ)で生地を発酵させる「酒種(さかだね)あんぱん」を創製。 빵속에 팥,밤,크림 등의 속을 넣은빵 . 특히 지금으로부터 136년 전 명치시기 동경 긴자에서 기무라빵집이 쌀과 누룩으로 반죽하여 발효시킨 술앙빵을 만들어 히트침. 아니면 앙팡은 무슨말? 앙팡아티스트? 어른도 모르는 것을 어린아이들에게.... 서울우유 참 자알한다.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후지인스탁스? 두유노우? 두유노우? 해피투게더/후지인스탁스?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정조대왕 능행차 연시체험 연시체험이란 무슨 말일까? 단감/홍시/연시도 아닌데.... 궁금하여 "수원화성운영재단:031-251-4449'에 전활 걸었다. 나: 홈페이지(누리집)보고 전화 드리는데요. 연시체험이 뭐죠? 여직원(물어도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 행렬을 재연하여 시연하는 겁니다 나: 왜 그렇게 어렵게 쓰죠? 누가 이름을 붙였나요? 여직원: 수원시청문화광광과에서 이름을 지어서 보낸겁니다. 그리로 전화해 보시죠 전화번호 알려주고 끊었다 수원시청 문화 관광과에 전화 걸다. 031-228-2622때르릉.... 나: 수원시청 문화광광과입니까? 남자직원(이름을 물어도 안 밝힌다): 그런데요 나: '정조대왕 능행차 연시체험'이란 말은 그곳에서 만들었다는데 '연시체험' 이 무슨 뜻이죠? 남자직원: 제가 만든게 아니고 담당자가 따로 있는데요? 나: 바꿔주시겠어요? 남자직원:지금 안계시는데 '연시체험'이 어렵다고 어떤 분이 전화 했다고 전해주겠습니다. 어떤분한테 전화 왔다고 전해 준다고? 참 희한한 조직이다. 전화 응대도 우습다. 연시체험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왜 그렇게 어려운 말을 골라 쓰는걸까? 유식해보이기 위해서 일까?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레드의 강한 컬러감.... 어느 잡지에서 본 등산 용품 설명은 혼자 보기 아까워 스캔으로 올려 봅니다. 이 정도가 되면 한글은 외래어를 표기하기 위한 차자,빌린글뿐이 되지 않을른지요.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뜯는곳/찢는 곳 /절취선 과거 우리는 봉투 속의 내용물을 뜯을때 '절취선'이란 말을 즐겨썼다. 절취선이란 일본말 '기리도리센'의 음역(소리따옴)이다. 일본국어대사전 大辞泉에 보면, きりとり‐せん【切取線】:切り離す位置を示した線。多く破線・点線で示す。번역하면, 잘라내는 위치를 나타내는 선, 점선 또는 파선(실선)으로 나타낸다 고 되어 있다. 우리도 신나게 쓰던 이 말이 이제는 많이 사라졌다. 그리고 알아먹기 편한 우리말 '찢는 곳/뜯는 곳/자르는 선..'따위로 쓰이고 있다. 장한 일이다. 작은 말 하나에도 '우리 말'을 쓰려는 자세, 늦었지만 아름답다.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유실물/분실물 유실물 센터 분실물 습득물 센터 거기다 '개소'까지 ... 잃어버린 것 모아놓은 곳 잃어 버린 물건찾는곳... 이라하면 너무 길까? 출구-나가는곳 입구-들어가는 곳 비행기탑승구-비행기 타는곳 회차로- 돌아가는 곳(고속도로 입구를 잘 못 들어간 사람을 위한 길)... 요즈음 이렇게 바뀌어 가고 있는데 말이다.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일 몰 일몰 후 ; 해진 뒤 배출 ; 내다 놓으세요 고치면 좋을 우리말 더 없나 살펴보자. 꺼진 불도 다시 보듯!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이 도시에서는,,.(fifteen in goyang) 이 도시의 살기 위한 조건이 아닌 것은? 1)15살 2)영어 해독자 3)자전거를 가진자 4)자가용차를 가진 자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야 생 화 '들꽃'이 주는 아름다운 향기를 버리고 박제된 말 '야생화'를 쓰시렵니까? 꽃을 파는 집부터 고쳐나가야...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도정 어린학생들이 연자매 설명을 잘 알 수있을까? 어른들이야 '연자매'를 모를리 없잖은가! 연자매를 읽을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 안하고 '설명'을 쓴 사람들은 '월급만 착실히 받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젖어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 ‘방아찧기’를 버리고 왜 우리는 ‘도-세-(搗精,도정)’란 일본 한자말을 들여다 쓰고 있는 것일까? 아이들이 즐겨보는 연자방아 설명에도 버젓이 ‘도정’이란 말이 등장하다니 참으로 딱한 노릇이다. 일본국어대사전大辞泉에는, ‘とう‐せい【搗精】玄米をついて白くすること。’ 번역하면 일본발음은 ‘도-세-’: 현미를 찧어 희게 하는 것’으로 나와있다. 그렇다면 조선시대에는 ‘도정’을 뭐라 했을까 "일본말찌꺼기"에 자세한 내용 있음. 4. 방아타령까지 있는 우리가 ‘도정’이란 일본말 쓰는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