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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28-작은 움직임은...

토박이말로 되새기는 좋은 말씀

[우리문화신문=이창수 기자] [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28-작은 움직임은...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오늘 들려 줄 좋은 말씀은 " 작은 움직임은 씨앗과 같아서 자라서 꽃을 피우기도 하고 그냥 풀이 되기도 한다."야. 이 말씀은 카이로프랙틱이라는 의술을 처음으로 만드신 '대니얼 디(D). 파머 님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해. 카이로 프랙틱은 약을 쓰거나 수술을 하기보다 손으로 뼈대나 힘살(근육)을 만져 몸을 아프지 않게 미리 막거나 아픈 곳을 낫게 하는 것이라고 하고 추나요법, 도수치료와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르다고 하는구나. 이런 의술을 만드신 분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하니 이 말씀은 우리 몸의 튼튼(건강)과 이어지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어. 우리 몸이 아프거나 나빠지는 것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버릇처럼 해 온 몸의 움직임과 먹는 것과 이어지는 것이거든. 여느 때(평소) 서거나 앉는 몸씨(자세)는 말할 것도 없고 걸음걸이에 따라 몸이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고 하니까 말이야. 그런 작은 움직임이 씨앗이 되어 우리 몸을 튼튼하게 만들기도 하고 아프게 만들기도 할 거라는 말씀이지 싶어.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면서 하게 되는 낱낱의 짓이 씨앗이 되

독립운동가 육 형제의 이야기가 연극으로 만들어져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 '여섯 꽃의 넋이여' 공연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2021 아르코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선정작 연극 '여섯 꽃의 넋이여'가 2021년 8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에서 공연된다. 극단 띵캣은 대한민국의 근현대사 역사를 중심으로 레퍼토리 공연을 기획해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연극 '구'가 꿈꾼 사람들을 실현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올해에는 신흥 무관학교 개교 110주년을 기념하며 연극 '여섯 꽃의 넋이여'를 기획하게 됐다. 연극 '여섯 꽃의 넋이여'는 신흥 무관학교를 창립해 독립군의 아버지나 다름없었던 이건영, 이석영, 이철영, 이회영, 이시영, 이호영 육 형제의 이야기를 극단 띵캣 특유의 유쾌함으로 다양한 연령층에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풀어냈다. 위 작품의 작, 연출을 맡은 이종화 연출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려운 역사를 배워가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인물들과 함께 즐기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한 잊혀진 독립운동가를 알고 그들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극 '여섯 꽃의 넋이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관객석을 회당 40석만 오픈할 예정이다. 전석 3만원이며 러닝타임은 80분이다.

전국 규모의 ‘2021 고양 청소년 영상 공모전’ 개최

고양시, 전국 청소년을 대상,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모든 장르 가능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경기도 고양시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 고양 청소년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다. 방송영상미디어 특화 도시로서 고양시는 전국의 영상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고양 청소년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짧은 영상을 빠르게 소비하는 청소년들이 영상을 통한 생각과 고민을 표현하는 기회의 장을 열어 세대 교류와 화합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2021 청소년 영상 공모전'은 7월 23일(금)부터 10월 1일(금)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 받는다. 전국의 중고등학생 또는 이와 동등한 연령(14~19세)의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가능하며 직접 기획,제작한 5분 이내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모든 장르 가능하다. 올해 공모전은 자유주제와 시 승격 30년, 특례 시 원년 기념 주제로 나눠 공모한다. 기념주제는 '미래세대가 꿈꾸는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고양시의 미래, 청소년의 든든한 동반자인 고양시의 모습이 담기길 기대한다. 시상금은 18편에 총 660만원 규모이다. 10월 중에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할

기획학술대회 《코로나19와 일상의 변화》 열어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의 변화에 대해 논하다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코로나19와 일상의 변화를 다루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은 오는 7월 30일(금요일) 아침 9시 30분부터 저녁 4시 50분까지 ‘코로나19와 일상의 변화’라는 주제로 기획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속 역병에 대한 인식과 대응」, 「코로나19가 가져온 일상과 민속의 변화」 등 2부로 나누어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일상이 어떻게 변화해가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민속학ㆍ역사학ㆍ의학ㆍ경영학 등 전문 연구자들에 의한 학제 사이 협업으로 기조발표자 1명과 관련 분야 연구자 14명의 발표ㆍ토론이 진행된다. 이 학술대회는 최근 수도권에서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학술회의로 진행한다. 역사적 접근을 통해 전염병에 대한 전통적인 인식과 대응방식 양상 밝혀 1부에서는 역사적 접근을 통해 전염병에 대한 전통적인 인식과 대응방식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진다. 첫 번째 발표자 이현숙(연세대)은 ‘고려시대 전염병의 유행과 민간 풍속’이라는 주제로 고려시대 전염병에 대한 대응책을 크게 의학적, 종교적, 정치적 대책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두 번째 발표자인 김호(경인교대)는 역병 대응방식이 가장 활발하고 체계적으로

불필요한 접촉은 가라! 비접촉 기술 온다

만지는 척만 해도 작동되는 기기들 슬기로운 컴퓨터ㆍ손말틀(휴대전화) 쓰기를 위한 귀띔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전 세계적인 코로나 사태 때문에 1년을 연기했던 도쿄올림픽이 마침내 개막했다. 도쿄올림픽 메달 시상식에서 이색적인 풍경이 눈에 띈다. 메달을 걸어주지 않고 선수가 직접 목에 걸도록 한 것이다. 이른바 ‘비접촉’ 메달 수여식이다.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 감염을 우려한 것이다. 우리 생활 곳곳에서도 엘리베이터 버튼에 항염필름을 부착하고 대형마트의 카트 주변엔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접촉으로 인한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접촉을 하지 않고도 작동을 시킬 수 있는 ‘비접촉’ 기술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비접촉 기술에 대해 알아본다. 코로나19로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물건에 대한 ‘접촉’ 공포가 커지자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등을 통해 물리적 접촉 없이도 접근이 가능한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사람과 직접 마주하지 않는 ‘비대면’을 넘어 ‘비접촉’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ㆍ비접촉 방식의 생활 방역용품 디자인 출원이 급증했다고 한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 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비대면ㆍ비접촉 위주의 개인생활 방역용품, 집단생활 방역용품 디자인 출원이

인공지능과 가상세계에서 지식재산권 방향은?

문체부, ‘신기술 환경 지식재산권 협의체’ 운영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최병구)와 공동으로, 신기술 등장에 따른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신기술 환경 지식재산권 협의체’(이하 ‘지식재산권 협의체’)의 첫 회의를 7월 29일(목)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온라인으로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지식재산권 협의체는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대희 교수를 비롯한 저작권 및 산업재산권 관련 학자·법률가(5명)와 함께, 인공지능과 데이터,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기술 전문가(5명) 및 문체부와 저작권위원회 관계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법 전문가와 정보기술(IT) 전문가 간의 논의를 통하여 최근 대두된 새로운 기술과 저작물 이용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실질적인 법·제도와 정책 개선과제가 발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재산권 협의체는 지난 6월 말, 사전에 열린 예비회의를 포함하여 10월까지 총 7회의 회의를 진행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적 생산물의 법적 보호 여부와 그 권리의 귀속 문제,

《왕실문화도감》 수록 그림 무료 내려받기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서 원본파일 1,050여 점 교육ㆍ게임ㆍ영화 등에 누구나 사용 가능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은 모두 5권의 《왕실문화도감》에 수록된 그림(Illustration) 원본파일을 교육, 문화,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도록 7월 29일부터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www.gogung.go.kr)에 무료로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그림 원본 파일은 모두 1,050여 점으로 왕실 문화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출처만 명확하게 밝힌다면 교육, 문화, 산업적인 목적을 포함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2차 저작물로도 수정ㆍ변형할 수 있다. 그림 자료는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이 쉬운 에이아이 파일(AI File)형태와 그림 파일(JPG File) 두 종류 형태로 제공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지난 2010년부터 약 10년간 ‘조선왕실의 복식, 궁중악무, 국가제례, 의장, 무구’를 주제로 모두 5권의 《왕실문화도감》을 펴낸 바 있다. 왕실문화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왕실의 중요한 의식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각종 의궤(儀軌)나 다양한 의례서 등 옛 문헌을 참고해야 하며, 《왕실문화도감》은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이해하기 쉽게 유물과 그 유물이 표현된 장면들

한국 방송형식(포맷) 산업 발전 방안 세미나 연다

7. 29.(목) ’오티티(OTT) 시대, 케이-포맷의 현재와 미래 비대면 개최-

[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경미)이 후원하고, 포맷산업협의회*(회장 김일중)가 주최하는 ‘오티티(OTT) 시대, 케이-포맷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가 7월 29일(목)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 포맷산업협의회: 국내 포맷산업 발전을 위해 문체부 후원으로 2016년 6월 발족한 민관협력 협의회로, 17개 회원사 참여 한국 방송형식(케이-포맷)은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된 <복면가왕>을 필두로, 국내 최초로 영국 비비시(BBC)에 수출한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0년 67건의 방송형식(포맷) 수출에 성공하면서 현지화된 작품 규모 기준으로는 영국과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하는 등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 성장으로 한국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 방송형식(포맷)에 대한 관심도 같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변화하는 매체(미디어) 환경 속 방송형식 산업의 최신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