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김리박 시조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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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골 해 : 만년의 만 배 년. 영원히. 영구히
* 메 바다 : 산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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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배 선생은 일제강점기 "한글이 목숨"이라는 글을 남겼다. |
[우리문화신문=김리박 시조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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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골 해 : 만년의 만 배 년. 영원히. 영구히
* 메 바다 : 산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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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배 선생은 일제강점기 "한글이 목숨"이라는 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