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마완근 기자]
쟁반에 먹물을 담아 햇살을 비쳐본 어린날 날과 땅이 한줄우에 돈다는 고순간(瞬間)만이라도 마츰내 가슴은 동굴(洞窟)보다 어두워 설래인고녀 그래서 더 예쁘고 진정 덧없지 아니하냐 - ××에게 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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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 정미연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