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이규훈, 이하 ‘완주연구소’)는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모두 5회에 걸쳐 완주연구소(전북 완주군)에서, 전북지역 문화유산의 위상과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민과 소통하기 위한 문화강좌 「연구소 돋보기, 전북의 문화유산 자세히 보기」를 운영한다. * 일시: 2.5.(목), 2.12.(목), 2.26.(목), 3.5.(목), 3.12.(목) 14:00~16:00 * 장소: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세미나실(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지사제로 168) 강좌는 ▲ 2월 5일 군산 선유도에서 발굴된 수중유산을 소개하는 ‘군산 선유도에서 고려청자 찾기’(홍광희, 국립해양유산연구소)를 시작으로, ▲ 2월 12일 ‘완주 혁신도시에서 초기철기시대 찾기’(한수영, 고고문화유산연구원), 2월 26일 ‘정읍 고사부리성에서 백제 성벽 찾기’(김미란, 전라문화유산연구원), ▲ 3월 5일 ‘전주일대에서 후백제 성벽 찾기’(유철, 전주문화유산연구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 3월 12일 ‘익산 황등제에서 고대 제방 찾기’(김규정, 전북문화유산연구원)까지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전북지역의 다양한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이규훈)는 지금까지 발굴 조사한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과 상운리 고분군을 3차원 입체화(3D 모델링)하여 디지털로 기록화한 입체 영상을 12월 10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https://www.youtube.com/@nrichstory)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전북지역 마한 고분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문화유산의 학술연구와 복원정비 등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전북 마한문화의 핵심유적인 완주 상운리유적의 중요성에 주목하여, 같은 구릉 내 50m 정도 거리에 있는+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과 상운리 고분군을 중심으로 2021년부터 발굴조사와 학술연구를 추진하였다.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과 상운리 고분군은 3~5세기 때 마한문화 고분의 구조와 매장전통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갖추고 있는 유적이다. * 완주 상운리유적: 2003~2006년 전북대학교박물관의 발굴조사를 통해 30여 기의 고분과 163기의 매장시설 등 발견. 현재 보존조치된 완주 상운리 고분군은 2022년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됨 국립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