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오는 1월 20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콘서트홀’에서는 <더클랑 신년음악회, 파리의 선율 : 사라사테ㆍ비제 그리고 베토벤 황제> 공연이 열린다. 중창단 The Klang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선사하는 파리의 감성. 비제의 서정적 선율과 피아프의 샹송, 그리고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과 베토벤의 <황제>까지 더해 진한 무대에서 만나는 잊지 못할 음악 여행을 만난다. 비제의 <카르멘>으로 시작해 피아프의 샹송까지 중창단 The Klang과 함께 울려 퍼지는 화음 속에서 파리의 감성을 오롯이 느낀다. 협연과 오케스트라의 하모니 바이올리니스트 전진주, 피아니스트 임현정, 그리고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음악의 정점.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가 선사하는 강렬한 감동과 영혼을 울리는 웅장함, 한밤의 파리 속으로 들어가 보자. 연주곡은 비제의 ‘카르멘 서곡’, 드뷔시의 ‘아름다운 저녁’,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 영화 레미제라블의 ‘민중의 노래’ 등이며,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오는 4월 17일과 5월 15일 낮 11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콘서트홀’에서는 장 편안하고 여유롭게 흘러가는 오전 한때 친숙한 음악과 다정다감한 해설로 채우는 감성 충전의 시간을 선사한다. 상반기 무대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예술가 다재다능한 바이올린 연주자 ‘대니 구’가 주인공으로 나선다. ‘대니 구’는 열정적인 음악성과 모험적인 프로젝트로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대니 구는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신나는 음악가이자 가장 인기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가운데 한 명이다. 부산시립교향악단,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디토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은 물론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2022년 워너뮤직코리아와의 첫 솔로 앨범 <HOME> 발매를 시작으로 록포트 실내악 페스티벌,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등 폭넓은 연주활동을 이어왔고 2집 클래식 앨범 <CONNECTED>를 발매하며 11월 19일 롯데콘서트홀에서의 클래식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올렸다. 실내악 연주자로서 그는 기돈 크레머, 피터 비스펠베이, 필립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오는 4월 22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콘서트홀’에서는 파이프오르간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과 함께하는 <김희성 파이프 오르간 독주회>가 열린다. 파이프 오르간은 악기의 제왕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음색과 음악적 표현이 가능한 악기로, 오르간 독주부터 합주, 오케스트라 협연까지 할 수 있지만,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는 장소의 제한성 때문에 대중들에게는 거리가 느껴지는 악기기도 하다.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중인 오르가니스트 김희성은 1995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의 독주회 이후 그림, 영상, 현대무용, 재즈, 합창단, 오케스트라, 타악기 앙상블 등과 함께 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삶에서 겪게 되는 기쁨과 슬픔, 탄생과 죽음, 시련과 회복 등의 과정 이후 남은 위로와 감사를 주제로 공연을 구성하였다. 현존하는 오르간곡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익숙한 작품인 J.S.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BW 565’로 시작되는데, 이 곡의 피날레는 새로운 세상을 힘차게 여는 느낌. 마치 사람들에게 아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