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내년 1월 9일부터 1월 11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는 2025년 창작산실 휴먼스탕스 <이윽고> 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 <이윽고>는 시간 위에서 만나는 것들, 순풍과 역풍이 교차하는 시간의 항로를 찾는다것으로. 2025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무용이다. 2015년 창단된 휴먼스탕스는 ‘humanist'와 'resistance'의 복합어이며, 한국춤의 민족적, 전통적 요소를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을 통해 역사성과 시대성을 춤으로 표현하여 우수한 무대예술 작품으로 창작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 그룹과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한국무용의 창작방식의 다양화를 추구하며, 관객과 공감할 수 있는 지점에 대한 고민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휴먼스탕스 예술감독 안무 조재혁(길흥)은 10대에 춤추는 것이 좋아 거리에서 춤을 추다가 한국전통춤에 매료되었다. 2005년부터 2017까지 국립무용단의 주역무용수로 활동하며 무용수로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그는 안무가로서 한국춤의 정서를 담아내되 가장 역동적이고 화려한춤사위를 보여주는 무용예술 창작작업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2023 이데일리 문화대상 무용부문 최우수상을 받고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던 발레 ‘클라라 슈만’이 다시 찾아온다. 2025년 12월 26일(금) 저녁 7시 30분과 12월 27일(토) 낮 3시ㆍ저녁 7시에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클라라 슈만’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 공연예술 창작산실(2차 제작지원)작으로 뽑혔다. 대한민국 창작 발레의 거장 제임스 전이 안무를, 발레STP협동조합 초대 이사장 김인희가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아트플레이와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이 공동 제작한다. ‘클라라 슈만’은 ‘세기의 로맨스’라 불리는 클라라 슈만, 로베르트 슈만, 요하네스 브람스의 사랑 이야기에 세 거장의 음악까지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우수 신작의 2차 제작지원을 통해 대표 공연으로 이끈다’라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취지에 맞게 보완된 2025년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출연진은 클라라 슈만 역에 이윤희, 로베르트 슈만 역에 정운식, 요하네스 브람스 역에 ALESSANDRO NAVARRO BARBEITO, 홍성우, 강석원, 신선미, 이미리, 박경희, 김향림, 정다은, 김서윤, 고동훈, 천재우이 무대에 오르며, 이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제10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KIADA 2025)가 오는 8월 13일 아르코대극장에서 특별한 막을 올린다. 올해 10돌을 맞은 KIADA는 ‘10&10 – 도전의 10년, 확장의 10년’을 구호로 내세운다. 지난 10년 동안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며 예술을 통한 지속적인 사회 소통을 실천해온 KIADA는, 이번 축제를 통해 그 여정을 돌아보고 더 넓은 무대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제10회 KIADA에는 나라 안팎 10개 나라 17개 무용단이 참여한다. 전통과 현대, 장애와 비장애, 지역과 국가를 아우르는 창작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몸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층적인 예술적 만남을 선보인다.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손봉호 KIADA 대회장의 개회사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우원식 국회의장의 영상축하 인사와 김삼진 예술감독, 최영묵 조직위원장의 환영사, 스페인, 캐나다등 주요초청 국가 대사등의 내빈 축사로 축제의 막을 연다. 이어지는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빛소리친구들 무용단이 전통국악 연주자들과 협업한 창작무용 〈새들의 길〉을 선보여, 관객을 행렬과 무대가 자연스럽게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는 연극 코끼리들이 웃는다 <커뮤니티 대소동>이 펼쳐진다. <커뮤니티 대소동>은 ’보는‘ 게 아닌 ‘하는’ 공연이다.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삶의 역사를 담고 있는 몸을 통해 공존의 감각을 나눈다. 작품은 관객이 미지의 세계 곳곳을 탐험하고 길을 잃기도 하며, 낯선 사람과 함께 춤을 추고, 기꺼이 누군가의 손을 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 출연진은 김경림, 김민서, 김시락, 박규민, 박하늘, 이애리, 조재헌, 최선애, 최원석 등이다. 또한 제작진은 연출에 이진엽, 공동창작에 김가은ㆍ김경림ㆍ김민서ㆍ김시락ㆍ박규민ㆍ박하늘ㆍ이애리ㆍ이진엽ㆍ장영ㆍ조재헌ㆍ최선애ㆍ최원석, 구성에 장영, 움직임에 밝넝쿨, 보컬 트레이너에 임솜, 무대에 송성원, 음악에 김성출, 음향에 전민배, 무대감독에 김성덕, 프로듀서에 이호연이 함께 한다. 이 연극을 제작한 ‘(재)국립극단, 코끼리들이 웃는다’는 장소특정형 공연을 기반으로 커뮤니티와 장소가 지닌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업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낯선 사람들을 초대해 서로 마주할 수 있는 공연을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