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신문=이한영 기자]
문화일보는 여전히 우리말 파괴를 서슴지 않습니다. 기사 제목에 “00페이”라 쓰고 <모바일 결제서비스>라 토를 달았습니다. 또 “핀테크”라 쓰고 <금융기술>이라 설명을 붙였군요. 꼭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인지 안타깝습니다. 제발 우리말을 사랑하는 언론으로 거듭 태어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