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양인선 기자]

요즘 농촌은 모내기 전 흙덩이를 부수어 논바닥을 고르는 써레질이 한창이다.
해가 떠올라 더워지기 전에 일을 끝내려는 듯 열심히 트렉터를 움직이고 있다.
예전엔 저벅저벅 이랴이랴 소를 몰아 종일토록 써레질을 했을 터이다.
하지만 요즘엔 뾰족뾰족한 철로 만든 써레를 붙인 트렉터로 한 시간이면 족하다.




[우리문화신문=양인선 기자]
요즘 농촌은 모내기 전 흙덩이를 부수어 논바닥을 고르는 써레질이 한창이다.
해가 떠올라 더워지기 전에 일을 끝내려는 듯 열심히 트렉터를 움직이고 있다.
예전엔 저벅저벅 이랴이랴 소를 몰아 종일토록 써레질을 했을 터이다.
하지만 요즘엔 뾰족뾰족한 철로 만든 써레를 붙인 트렉터로 한 시간이면 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