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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신촌세브란스병원, 방문객을 위한 작은 배려로 탄생한 스티커나무'

[우리문화신문=이윤옥 기자] 

 

 

 

 

 

 

 

 

신촌세브란스병원에는 아주 특이한 '나무그림작품'이 있다. 지하주차장입구, 병원입출구, 엘리베이터 입구 등 곳곳에 세워둔 이 나무 모양의 '배너'는 병원 방문객들을 위한 작은 아이디어 배너로, 병원 출입객들이 발열검사와 코로나19 문진 검사후에 받게되는 요일별 작은 스티커를 붙이도록 해놓은 배너다.

 

볼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사람들에게 스티커는 불필요하다. 이런 배너를 설치하기 전에는 아무곳에나 방문스티커를 붙이거나 버렸지만 이러한 배너 등장후에는 거의 이곳에 자신이 받았던 스티커를 붙이고 간다. 주최측이나, 방문객이나 서로 편한 장치로 코로나19가 빚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다.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