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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들이

[화보] 가을을 맛보게 하는 국화꽃 활짝 핀 호수공원

 

 

 

 

 

 

 

 

 

 

 

 

 

 

 

[우리문화신문=최우성 기자] 요즈음 집값 폭등으로 많은 국민들의 마음이 불편하다. 집값이 폭등하자 등장한 것이 신도시를 만드는 것인데, 일산은 1990년대 노태우정부시절 집값폭등을 잠재우기 위하여 200만호를 목표로 서울 근교에 세운 제1기 4개신도시의 대표주자로 세워진 것이 일산신도시이다.

 

일산은 본래 한강과 맞닿고 있는 고양시 장항 주엽 대화 평야의 넓은 논과 밭에 새로운 도시를 세운 것인데, 다른 3개신도시와 다르게 매우 큰 인공호수를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 있었다. 일산호는 한바뀌 걸어서 돌아보는데 1시간이 걸리는 4.27km의 산책로가 있다. 이 산책로를 따라서 돌다보면 광장, 나무숲, 오솔길, 작은 섬, 장미원, 야생초 정원, 메타세콰이어길, 선인장 전시관, 연꽃정원, 인공폭포 등을 만나게 되는데 4.27km의 산책로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은 아름다운 명소다.

 

일산호수공원에서는 해마다 봄맞이 꽃박람회를 열고 있는데,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그 규모는 축소되었다. 또 가을이면 가을국화 야외전시를 하고 있는데, 그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해마다 봄철 꽃박람회를 여는 장소에 가을이면 오밀조밀 아름다운 국화꽃들을 전시하여 늦가을의 정취를 맛보고자 하는  시민들로 부터 사랑받고 있다. 깊어가는 일산호수공원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기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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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성 기자

최우성 (건축사.문화재수리기술자. 한겨레건축사사무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