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이나미 기자] 한 대형마트에 가니 "유아휴게실"이 있었지요. 그 "유아휴게실"은 엄마들에게는 꼭 필요한 방입니다. 그런데 그 팻말을 보니 문득 "아기쉼터"라 하면 훨씬 정감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아기와 엄마의 방"이렇게 하는 것도 좋구요. 버릇처럼 한자말을 쓰기보다는 되도록 토박이말을 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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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대형마트에 있는 "유아휴게실" 팻말 |
[그린경제=이나미 기자] 한 대형마트에 가니 "유아휴게실"이 있었지요. 그 "유아휴게실"은 엄마들에게는 꼭 필요한 방입니다. 그런데 그 팻말을 보니 문득 "아기쉼터"라 하면 훨씬 정감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아기와 엄마의 방"이렇게 하는 것도 좋구요. 버릇처럼 한자말을 쓰기보다는 되도록 토박이말을 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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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대형마트에 있는 "유아휴게실" 팻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