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정석현 기자] 똑같은 것을 놓고 한쪽엔 "고인돌", 또 다른 곳에서는 "지석묘'라고 쓰여 있다. 토박이말과 한자말 뭐가 쉽게 알아들을 수 있을까? 많은 사람이 보아야할 안내판은 그것을 읽을 사람을 배려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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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정석현 기자] 똑같은 것을 놓고 한쪽엔 "고인돌", 또 다른 곳에서는 "지석묘'라고 쓰여 있다. 토박이말과 한자말 뭐가 쉽게 알아들을 수 있을까? 많은 사람이 보아야할 안내판은 그것을 읽을 사람을 배려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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