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서울 종로구 수성동 계곡은 도심에서 가까운 곳으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귀한 곳입니다. 특히 이곳은 조선 중기 이후 중인들의 위항문학이 꽃 피었던 아름다운 곳이지요.
이곳엔 계곡에 들어가지 말라고 팻말을 세워두었는데
하나는 "위험해요", 하나는 "출입금지"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이 더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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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서울 종로구 수성동 계곡은 도심에서 가까운 곳으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귀한 곳입니다. 특히 이곳은 조선 중기 이후 중인들의 위항문학이 꽃 피었던 아름다운 곳이지요.
이곳엔 계곡에 들어가지 말라고 팻말을 세워두었는데
하나는 "위험해요", 하나는 "출입금지"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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